2021.01.18 (월)
유미가 '마리아'를 부르며 폭발적인 고음을 쏟아냈다. sbs방송 '불타는청춘' 양수경, 제주에서 후배가수 유미와 손잡고 노래...불청마마
키는 8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Sooner or later i'll be t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키는 초록의 숲을 배경으로 힐링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미소 짓고 있는듯하다. 군인의 피부는 잊어라. 투명한 피부와 애틋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이를 본 소녀시대 태연은 “제빨 나와라이 나와라요오”라고 댓글을 남겼다. 여전한 우♥정을 보였다. 샤이니 키는 현재 군 복무 중이며 10월 제대 예정인 것으로 아려졌다.(사진=샤이니 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