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목)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와 관련, 압수수색 두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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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와 관련, 압수수색 두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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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대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불거진 금품 제공 의혹에 이어 특정 정당의 의원들이 "이탈 표 방지를 위해 특정 위치에 기표 하기로 사전 모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14일 오전 10시 경산경찰서 경찰관 3명은 경산시의회를 압수수색해 제8대 경산시의회 전·후반기 의장 선거 투표용지를 수거해갔다.
지난달 3일 치러진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이후 특정정당의원들에 대해 이탈 표 방지를 위해 특정 위치에 각각 기표하기로 약속했다는 소문이 지역으로 퍼져 나가자 경찰의 수사가 시작됐다.
경산 경찰서는 지난달 16일에도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A의원에게 돈 봉투를 건네려 했다는 폭로로 지능범죄수사팀 경찰관 5명을 파견해 약 55분간에 걸쳐 경산시의회 의장 자택과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 각종 서류 등을 수거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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