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목)

코로나 19 재확산에 여.야 책임 공방 정쟁 속 김종인 질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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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재확산에 여.야 책임 공방 정쟁 속 김종인 질본 방문

여, 코로나 재확산 원인 대규모 불법 집회 야당에
야, 전국확산방치 책임 남탓하는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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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 질병관리본부 방문 질병관리본부장으로부터 코로나19 현황에 대해 듣고 있다. (사진=미래통합당 제공) 2020.08.22.

 

광화문 집회 및 사랑제일교회발(發) 코로나 확산세에 대한 민주당내 이견도 나오고 있다. 당 지도부는 통합당에 ‘책임론’ 공세 수위를 높여가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국가적 위기에 ‘정치적 이분법’ 잣대만 대고 있다는 볼멘 소리도 내고 있다.

전대에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은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은 목적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거다. 그 뒤에는 지금까지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과의 연계, 이런 것들이 깔려있다며 통합당이 국가적 재난에서도 정치권 전체가 한 목소리를 내줘야 한다는 등 통합당의 연관 가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집권 여당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 통합보단 ‘편 가르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국회 한 관계자는 “2차 팬데믹 위기는 극심한 경제위기를 불러올텐데 민주당이 콘크리트 지지층만 바라보고 있다”며 “이러면 지지율은 잠깐 오를지 몰라도 민심을 더 잃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날 김해영 민주당 최고위원도 차기 지도부에 “정치적 양극화에 맞설 용기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효과적 대응을 위해 정치가 국민 통합의 방향으로 나가게 이끌어야 한다”며 “현실은 이와 반대로 진영논리 바탕으로 정치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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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1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7,002명(해외유입 2,71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명으로 총 14,169명(83.3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5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9명(치명률 1.82%)이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6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96명이며, (수도권) 747명 : 서울 473명(안디옥교회 포함), 인천 39명, 경기 235명, (비수도권) 49명 : 부산 4명, 대구 5명, 대전 3명, 강원 8명, 충북 1명, 충남 17명, 전북 5명,  경북 6명  (연령 분포, 8.22일.0시 기준) 0세~9세 19명(2.5%), 10대 47명(6.1%), 20대 67명(8.7%), 30대 72명(9.3%), 40대 76명(9.8%), 50대 176명(22.7%), 60대 216명(27.9%), 70대 이상 101명(13%) (8.22.0시 기준 통계로 12시 기준 통계와는 상이함)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전파로 인한 확진자 발생 장소는 21개소이며, 이들 장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08명으로, N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총 168개* 장소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35개 병원에서 143명의 환자에 대해 신청하여 현재 143명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23일부터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모든 국민들께서는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 지침’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의료기관 방문, 생필품 구매, 출·퇴근 외에, 불요불급한 외출·모임·행사·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실 것을 요청 하였다.  음식점·카페에서 방문하여 식사하기 보다는 포장·배달음식을 활용해 주시고,


체육시설에 가기보다는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권장하며, 대면 모임보다는 PC나 휴대폰을 활용하여 각자 집에서 비대면 모임으로 대체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외출을 하시더라도,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외에서도 2m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착용하여야 하며,  사람 간 2m(최소 1m)이상 거리를 두고, 침방울이 튀는 행위(소리 지르기, 큰소리로 노래 부르기, 응원하기 등), 신체접촉(악수 대신 목례로, 포옹 등)은 하지 말아 주시고,  환기가 안 되고 사람이 많은 밀집·밀폐·밀접한 장소는 가지 말아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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