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목)

K방역 믿어도 돼나? 문 대통령 “3단계 격상 검토 중대 국면”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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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믿어도 돼나? 문 대통령 “3단계 격상 검토 중대 국면”시사

정총리, 서울시청서 수도권 코로나19 방역 직접 '콘트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수도권 방역과 관련된 내용을 직접 챙기기위해 서울시청 특별상황실에서 집무를 시작했다. 했다. 이미 초기 대구 확산세를 넘어서 확산의 법위는전 국토를 들썩이고 있다. 1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서울시청에 둔 이유는 수도권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라고 전했다.


앞서 문대통령은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도 검토해야 하는 중대한 국면”이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엄중하고 비상한 상황이다.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면서 “중대본은 불가피하다고 판단될 경우 과감하게 결단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3단계 격상으로 겪게 될 고통과 피해는 상상하기조차 힘들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높이는 것은 마지막 수단이며, 이제 K-방역의 성패를 걸고 총력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지금까지 우리는 국민과 방역진, 의료진 모두 최선을 다해 왔고, 방역 모범국이라는 세계의 평가에 자긍심을 가져왔다”며 “우리가 진정 방역 모범국이라면 이제야말로 그 사실을 증명할 때다. 모두가 힘들고 지쳤지만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하자”당부하였다.

 

무엇보다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합심해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확보에도 더욱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며 “코로나 전담 병원을 지정해 1000개 이상의 병상을 우선 확보했고, 생활치료센터가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어서 매우 다행스럽다”고 전했으며  “민간 의료기관과 기업 등도 병상과 의료진, 생활치료센터 등을 제공해 주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정부는 그에 대해 충분히 보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부의 의지와는 달이 확산세는 뚜렸한 증가세를 보이며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고 있다. 현재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말하는 국민은 찾아보기 드물다. 갈수록 소비는 위축되고 일자리는 불안하고 신규 채용의 길을 잃고 좌절하는 청년실업은 순간의 이익을 위해 부동산과 주식, 가사화폐의 상승을 가져오는게 아닌가 하는 또다른 위기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부는 K방역의 성과를 믿으라하지만 일반 국민들은 에방과 치료제가 없는 현실을 더 빨리 알아차리고 정부의 말에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마스크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힘들게 숨쉬고 있다. 

 

사실상 매출을 빚으로 안고 살기 시작한 서민들에게 확실한 정부의 지원이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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