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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 '그린누리'가 떴다~ 도담중학교 환경동아리 '그린누리'의 환경부 방문기!"그린누리는 환경부를 좋아한다?!" 사실입니까? 천연 수세미 만들기와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도담중학교 환경동아리 '그린누리'가 환경부를 찾았습니다! 환경부의 역사, 조직 소개는 물론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복원 · 보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실천 장관님과의 질의응답 시간까지! 모두가 깨끗하고 맑은 꿈을 꿀 수 있도록 '환경부'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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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이정화 퍼포먼스 ‘문화로 행복한 국민,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유퀴즈, 광고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청년 서예가 이정화! ‘아르떼뮤지엄 강릉’ 실감 콘텐츠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붓글씨 퍼포먼스!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과제 서예 퍼포먼스 2편 ‘문화로 행복한 국민,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장소 : 아르떼뮤지엄 강릉 출연 : 서예가 이정화 의상 : 리슬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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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드론 스포츠계에 한류 바람이?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 드론으로 스포츠도 할 수 있다?!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는 드론, 지금은 드론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A부터 Z까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2022 국토교통부 장관배 드론축구 챔피언십 - 일시: 22.07.15(금)-16(토) 9:00~18:00 - 장소: 서울 고척 스카이돔, 드론축구장 - Drone Soccer Championship 1~4부 리그별 전국 100여개 팀 참가 - 글로벌 경기(프랑스, 벨기에, 일본, 중국)- 1,000여명의 선수 참가 - 1,2,3부와 대학부로 나눠져서 진행 - 경기에는 평균연령 11세의 초등학생 팀부터 평균연령 65세 이상의 실버팀, 전원 군인으로 구성된 군인선수단 등 다양 드론축구 - 5대의 드론 한팀- 탄소소재 보호장구로 만들어진 드론볼 - 경기진행: 득점을 할 수 있는 단 한 대의 스트라이커, 다른 선수들은 수비나 공격을 도와주는 역할 - 경기 시간: 한 세트당 3분, 3세트 진행 - 드론 축구의 종주국: 대한민국 발전의 아이콘 드론 - 물류배송 - 안전점검 - 경찰드론: cctv와 안면인식기술 적용해서 범죄자 수배 -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는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론택시 등장 세계에서 가장 빠른 드론의 속도는? - 시속 약290km- F1 트랙 달리는 슈퍼카 엑셀을 힘껏 밟으면 나오는 속도 - 드론의 빠른 속도로 생긴 스포츠 : 드론 레이싱 드론 레이싱이란? - 경기용 드론을 조종해서 트랙을 다루는 스포츠 - 드론 레이싱 선수들 드론이 움직이는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는 고글을 쓰고 경기 진행 - 규칙: 기본적으로 일직선 거리를 빠르게 통과하는 레이싱, 장애물을 통과하는 레이싱,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프리스타일 경기 (*경기 스타일 마다 다름) 2022 국토교통부 장관배 드론레이스 월드컵 - 일시: 22.07.15(금)-16(토) 9:00~18:00 - 장소: 서울 고척 스카이돔, 드론레이싱 경기장 - Koerea Drone Race World Cup - IOC산하 FAI공인 국제대회 - 10개국 (미국,일본, 싱가폴 등) 참가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 일시 : 2022년 7월 15일(금) - 16일(토) - 장소 : 서울 고척 스카이돔 -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들은 물론 도심항공모빌리티 기술 선보임 - 항공산업이나 드론 관련 일자리 취업 지원센터 운영 (* 드론 스포츠 선수, 드론 스포츠 감독, 드론 정비사, 드론 제작사 등 드론 관련 다양한 직업) - 드론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대한민국 드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한눈에 확인 가능 - 드론 기술 살펴보고, 실제 드론 체험해보고, 드론 축구에 레이싱까지 드론 상용화를 위한 노력 - 드론 실증 도시 진행 : 다양한 도시들이 드론을 여러 방면으로 쓰려고 노력 - 얼마 전 쏘아 올린 항공위성 1호기,KASS 덕분에 내년부터는 GPS 정확도 상승 →오차범위 1미터 정도 감소 드론과 함께 발전하는 분야 도심항공교통 - 드론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 위치가 정확해져 원하는 곳에서 탑승하고 내리고 싶은 지점에서 하차 곧 다가오는 스마트한 미래를 이번 15일과 16일에 진행되는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와 함께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드론박람회 #드론축구 #드론레이스 좋아요, 구독, 다양한 의견 담긴 댓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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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건강조사! 함께여는 건강내일! 2022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시작됩니다2022년 8월 16일 ~ 10월 31일 보건소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태, 생활습관, 의료이용 등의 면접조사를 시행합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건강정책 수립 및 사업 수행에 활용 되며, 문의는 각 시·군·구 보건소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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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호적 독립유공자 156명에 ‘독립기념관로 1’ 호적 부여민족 저항시인 윤동주 지사를 비롯해 직계 후손이 없는 무호적 독립유공자 156명에게 대한민국의 적(籍)이 부여된다. 국가보훈처는 무호적 독립유공자 156명에 대한 가족관계등록부 창설을 추진해 민족정신이 살아 숨쉬는 ‘독립기념관로 1’로 등록기준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뒤 직계후손이 있는 경우에 한해 후손의 신청을 받아 가족관계등록부 창설을 지원한 적은 있지만 정부가 직권으로 직계 후손이 없는 무호적 독립유공자의 가족관계등록부를 창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대상인 무호적 독립유공자 156명 중에는 ‘서시’로 널리 알려진 저항시인 윤동주 지사(1990 독립장), 일제의 침략을 적극 옹호한 스티븐스(미국)를 처단한 장인환 의사(1962 대통령장), 봉오동전투·청산리대첩 승리의 주역 홍범도 장군(1962 대통령장, 2021 대한민국장), 광복군총영을 조직한 오동진 지사(1962 대한민국장) 등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17명을 비롯해 윤동주 지사의 고종사촌형 송몽규 지사(1995 애국장)와 홍범도 장군의 가족(부인, 1·2남) 등도 포함된다. 무호적 독립유공자 156명은 일제강점기 조선민사령(1912년) 제정 이전 국외로 이주하는 등 독립운동을 하다 1945년 광복 이전에 사망해 대한민국의 공적서류상 적을 갖지 못했다. 아울러 조선인의 국적은 1948년 12월 20일 ‘국적법’ 제정 이후 대한민국 국민으로 이어진다고 보기 때문에 윤동주 지사 등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그간 공적서류가 존재하지 않았다. 보훈처는 공적전수조사 과정에서 독립유공자의 원적·제적, 유족 존재여부, 생몰년월일, 출생·사망 장소 등 독립유공자의 신상정보를 확인하고 사실관계에 맞게 정정하는 작업을 거쳐 창설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무호적 독립유공자 156명에 대한 등록기준지는 등록기준지를 지정할 유족이 없어 관련 단체·기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독립기념관’(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로 1)으로 정했다. 보훈처는 올해 광복절 이전에 윤동주 지사 등 156명의 대한민국 가족관계등록부가 창설되도록 서울가정법원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무호적 독립유공자 156명의 가족관계등록부 창설을 모두 완료하면 다음 달 중 등록기준지인 독립기념관에서 박민식 보훈처장을 비롯한 독립운동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완료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박 보훈처장은 “그동안 직계 후손도, 호적도 없던 156명의 독립유공자가 대한민국 공식 서류상에 등재되는 것으로, 이는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사셨던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의 상징적 조치”라며 “보훈처는 무호적 독립유공자 가족관계등록부 창설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명예를 선양하는 국가적 예우에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국가보훈처 공훈관리과(044-202-578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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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 개최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일본에서 환수한 <나전 매화, 새, 대나무 상자>와 올해 3월 미국에서 환수한 <열성어필>, <백자동채통형병>이 처음으로 공개되고, 언론에만 한차례 공개되었던 <독서당계회도>(2022년 환수, 미국), <면피갑>(2018년 환수, 독일), <문인석>(2019년 환수, 독일) 등 6건의 유물도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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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22 개막식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이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2’ 개막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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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싱가포르 총리 예방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싱가포르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를 예방,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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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화제의 연구진’ SNS 난리 난 그분들 직접 만났습니다!성공을 확인한 순간,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소심(?)한 세리머니를 해보고. 누리호 발사 성공 소식만큼이나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연구진들이 있습니다. 온몸으로 도전에 맞서고 누리호에 온 열정을 바친 연구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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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외교2차관 “한국,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과정에 적극 참여”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장관을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 차관이 지난 4일(현지시간) 스위스 루가노에서 스위스·우크라이나 정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화상으로 참여했으며 슈미갈 우크라이나 총리, 카시스 스위스 대통령,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슈미갈 우크라이나 총리는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가 수립한 재건 계획을 최초로 공개하며 ▲추진 체계 ▲지역별·섹터별 재건 방안 ▲재원 조달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차관은 쿠브라코프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장관을 비롯해 미국·독일·캐나다 수석대표, 스위스 외교부 사무차관 등 주요 참석자들과 양자회동도 가졌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이 차관은 쿠브라코프 장관과의 면담에서 “한국이 전쟁의 참화에서 국가 재건에 성공한 나라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만큼 앞으로 재건·복구 과정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며 “향후 재건·복구 분야의 양국 전문가들 간 교류 등을 통해 양국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브라코프 장관은 한국의 재건·복구 참여 의지에 사의를 표하면서 “이날 발표한 우크라이나 재건 계획을 앞으로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양국이 지속 소통하면서 재건·복구과정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차관과 쿠브라코프 장관은 또 재건·복구 과정에서 양국 간 협력에 긴요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여협정을 조속한 시일 내에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 차관은 캐나다·스위스·미국·독일 측과 연쇄 양자 회동을 갖고 우크라이나 재건·복구의 기본방향과 원칙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복구는 우크라이나를 주축으로 민간 부문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참여와 이들 간 효과적 협업 체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재건·복구가 우크라이나의 전반적 개혁으로 이어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 복구를 주제로 한 첫 고위급 국제회의로, 아시아권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유일하게 초청받았다”며 “그동안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의미함과 동시에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과정에서 우리의 중추적인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큰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차관은 회의 둘째 날인 5일(현지시간) 전체회의 발언을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 기본 방향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문의 : 외교부 개발협력국(02-2100-8106)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