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7 (일)

<국민의 힘> 안양시의원들 “의회민주주의 능멸한 책임 지고 부정투표 시의장 사퇴하라”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 힘> 안양시의원들 “의회민주주의 능멸한 책임 지고 부정투표 시의장 사퇴하라” 촉구


KakaoTalk_20200907_153526370_02.jpg

국민의힘 안양시의원들 “의회민주주의 능멸한 책임 지고 정맹숙 의장사퇴” 촉구 기자회견(사진 손영태)

 

   국민의 힘 안양시의원(대표의원 김필여)들은 9월7일 오후 2시 안양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에게 이번 사태에 대해 과오를 통렬히 반성하고 의회민주주의를 능멸한 책임을 지고 의장사퇴 등을 통한 안양시의회의 정상화를 톡구하였다.

 

김필여 대표는 “지난 7월3일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정맹숙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기 위하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체인 기초의원들이 지방자치법 48조를 위반하면서까지 협박과 회유를 통한 기명투표 모의로 불법의장을 당선시켰으며

 

이후 의장선거의 불법을 규탄하고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성명서가 시민단체 등에서 수차례 발표되었고, 심지어는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국회의원들, 더불어민주당 일반당원들까지도 보도자료와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선거의 상황이 위법했음을 인식하고 의회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재발방지와 의장사퇴촉구 등의 해결책을 제시한 바 있다.”고 설명하였다.


KakaoTalk_20200907_153526370_04.jpg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에서 ‘논의는 하였지만 투표는 자율적으로 하였다.’는 변명의 기자회견을 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며 “최근에 확인된 바에 의하면 민주당 의원총회 참석자 12명 중 10명이 의원총회에서 논의한 대로, 정해진 각자의 위치에 정확하게 조직적으로 기명투표 하여 불법선거를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으며 드러난 사실이 충격이 아닐 수 없으며 상황이 이럴진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에서는, 진솔한 사과와 대오각성을 통한 의장사퇴 등의 안양시의회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부의원 중에는 녹취파일의 유출자를 색출하여 단죄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으며, 지금도 해당자 색출에 여념이 없다는 본말전도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며 강하게 성토하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